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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서클의이야기

처음과 지금의 생각 처음에 액션스크립터를 할려고 한건 디자이너에서 좀더 많은걸 하고 싶어서였고.. 액션을 시작하기전과 할때의 마음가짐은 프로그래머라 불리기보다 액션스크립터라 불리기를 바랬고 내가 공부하는것도 일반적인 C나 자바같은 언어들이 아닌 액션스크립터라고 짧은 생각을 했는데.. 지금 계속 공부하면서 느끼는거지만 3.0을 공부하면서 액션스크립트 언어 하나를 배우는게 아니라 프로그래밍이라는 언어를 공부한다는게 느껴집니다^^; 결과적으로 액션스크립터를 완벽하게 한다는건 프로그래밍에 대해 많은걸 알아야 되는거라는걸 느끼네요. 고로 결론은 언어는 하나로 통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더보기
스스로가 힘들때.. 왜 괴롭나요? 살고있는 오늘이 힘드시나요? 그래서 행복을 찾으시나요? 그럼 행복은 뭘까요? 어떤 사람이 버스를 타고 가는데 버스가 나무에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팔이 부러졌습니다. 이것은 행복일까요, 불행일까요? 버스를 돌아보니 다른 사람은 다 멀쩡한데, 나만 팔이 부러졌습니다. 정말 재수없는 날입니다. 참 불행하고 우울한 날입니다. 반대로 버스를 돌아보니 버스에 탄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나는 팔만 부러졌습니다. 구사일생입니다. 정말 운이 좋습니다. 너무너무 운이 좋은 날입니다. 그럼 팔이 부러진 사실은 행복인가요, 불행인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에 부딪힙니다. 그일들을 남과 비교해서 행, 불행을 정해버릴때 천국에 있어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천국에 살고있는데요~~ 배가 잔뜩 고.. 더보기
느리게 산다는 것 너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진 않았을까.. 그러는 동안 내 주변에 작거나 혹은 컸었던 소중한 것들에 대해 너무 무관심 한건아닐까.. 돈과 명예를 위해 내 소중한 시간과 사람들을 잃어가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비록 부유하고 편안한 삶을 살진 못하더라도 살아가면서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고 싶다. 숨을 고를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공장의 기계처럼 정해진 틀안에서 삶을 살아가고 싶진 않다. 조금은 느리게 그리고 천천히 내 삶을 돌아보면서 작은곳에서의 행복을 느끼고 싶다. 더보기
자수님 블로그 스킨으로 바꾸다 블로그 디자인 하기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자수님의 빤따스틱 배포스킨으로 탈바꿈! 손쉽게 바꿈과 동시에 멋진 플래시 액션까지... 감사히 잘쓰게씀미다(__)! http://jasu.tistory.com/notice/14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