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의 이번 광고는 사운드 비트의 템포에 맞춰 타이포를 보여주고 퓨마의 브랜드 칼라인
강렬한 붉은색 색상을 이용하여 영상을 제작하였다.
영상은 기존에 사용되었던 신발 패키징에 종이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천재질의
주머니를 활용하여 자연환경에 대해 얼마나 이로운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디자인 역시 기존 사각종이 박스보다 훨씬 세련되보이고 새로우며 이같은 제품 생산은 자연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 쇄신에도 크게 기여하며 소비자들에게는 기업에 대한 만족도를
올려주고 이것은 곧 제품 판매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끼칠것이다.
기업의 이윤추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먼저 생각해야 될것들은 바로 자그마한 곳에서의
변화와 관심이 더 큰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임을 기업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바로 그 작은 차이가 바로 기업을 키우는 힘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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